① 방문일시 :11/1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들 하세요 !!
요즘 날씨가 급작스럽게 추워졌네요
덕분에 저는 감기에 걸려서 유일한 낙인 달림을 못하고있어요 ㅠㅠ
저처럼 감기 걸려서 달림을 멈추시는일이 없으시길 ㅠ
지난주 였을까요
잠시잠깐 지방으로 내려갈일이있어 내려가기전 조사타임에 라킹말고 다른곳이 있나 혹시나하고 봤어요
뭐 몇몇 있긴 한데 딱히 믿음이나 신뢰가 안가서 선뜻 예약을 못하겠는거에요
결국 저는 라킹으로 다시 예약을 ^^
그렇다고 라킹이 안좋다는 말이 절대 아니에요
숙소근처에 있는 업소가 있나 했던건데 괜히 내상을 맞을까 염려되서 그냥 라킹으로 가는길에 하기로했죠
미미 ( 20대 중반 . 160 위아래 . 슬림 . B컵 ) 피부결이나 비율이 예사롭지 않은 몸매 확인후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마사지 받았어요
마사지가 끝난후에 어플로 직접 이거저거 묻길래 뭘 묻나 했더니 어디받는게 좋냐고 묻네요
어느부위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냐는 말에 바로 비제이를 요청했고 그말을 중요하게 받아들였는지 비제이만 집중적으로 해주네요
이후에도 핸플에 부비까지 받고나서 마무리까지 끝이 났는데도 비제이를 살짝 다시 해주는데
영혼까지 빨린기분이 드네요
이런 가성비에 이렇게까지 해주는게 참 신기할뿐이네요
옷을 입으려고하는데 벗고있는 미미 몸매를 한번더 훑어보는데도 다시봐도 비율이 참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