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진짜 사실 후기입니다.
홀릭 프로필 사진 보고 딱 제 스탈 같아서 예약 해봅니다.
사실 휴게텔 프로필 사진 보고 뽀샾의 기술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엄청난 실망을 가졌던적이 자주였던지라
혹시나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뽀샾해도 기본은 되겠지 생각 했습니다.
일단 와꾸
얼굴과 머리는 작습니다.
근데 얼굴이 계란형이나 삼각형이 아니라 계란을 옆으로 뉘인 게란형입니다.
눈은 사진처럼 들어간 눈이 아닌 작고 평범한 밋밋한 눈입니다. 그냥 중 중하 정도
몸매
나쁘진 않습니다. 슴가 수술인데...어디서 했는지 가슴 아래쪽으로 들어 갔더군요...보통은 겨드랑이로 들어가는데...그래서 그런지 계속 아프다고 찡찡 거립니다.
엉덩이 크고 이쁨니다..후배위에 적당한 엉덩이 입니다. 중상
서비스
일단 들어가서도 계속 핸펀 봅니다.. 샤워 혼자 할수 있냐고 물어 봅니다....좀 어의 없었지만...그냥 혼자 한다고 하고 씻습니다.
양치하고 들어가니 그제서야 지가 씻으러 갑니다...ㅡ,.ㅡ;;;그럴꺼면 같이 들어와서 씻을것이지...머하는 거임..??
씻고 나와서 본겜 들어갑니다.
삼각애무 하는데 영 별로 입니다..일단 애무 전에 키스나 타고 내려오다 삼각하던지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바로 꼭지부터 빨아 댑니다.
느낌이 없어 내가 하겠다고 자세 바꾸니 가슴은 수술해서 아프다고 쥐었을때 촉감은 커녕...입술과 손이 진짜 스치기만 해야 합니다.
거기다 가슴이하론 간지럽다고 못하게 하는데...ㅡ,.ㅡ;;
그래서 바로 거기로 가는데 어이가 진짜 없는게 다릴 오무리고 발바닥을 제 어께에 올리고 버팅기는 겁니다..
일단 짜증 납니다.
클리 애부하는데 1분동안 살살하라며 한 20번은 넘게 말한듯...
속으로 정말 씨발 했습니다.
나가 버릴까 하다..
그냥 다른데 가기도 귀찮고 해서 마무리만 짓고 나올생각에 니가 하라고 하고 누워 봅니다..
Bj 압이 너무 약하다 보니..별 감흥이 없는데..진짜 혼자 별별 상상 하면서 겨우 세웁니다
콘 끼면 바로 죽을것 같아서 노콘으로 하기로 하고 진행하는데 진짜 넣은지 20초 됐나..?? 갑자기 '오빠 안에다 싸면 안돼!'이 지랄 하면서 몸을 밀치는겁니다..
싸긴 개뿔 그나마 서있는거 죽어 가고 있었는데..
아 거기다 머리 에서 냄새는 왤케 나는지...기본적으로 태국애들 머리 냄새 쩌는데 유독 더 심했습니다.ㅡ.,ㅡ
노콘이(이처자는 ㅈㅅ는 안됩니다. )ㅇㅆ와 패키지로 되어있어 그냥 딸치다 입 벌리라 하고 입에다 싸질러 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아~~~진짜..앞으로 .휴게텔 프로필 사진에 절대 안속을 것 같습니다. 다신 가지 않을 생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