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0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코끼리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갔을때 황홀감을 다시 느끼기 위해 투샷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하긴 하는데 뭔가 기계적으로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원샷은 쉽게 싸버리고 나서 5~10분 쉬면서 유미 매니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가 역립도 진행하고 피부도 만지고 하는데 갑자기 너무 허무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2샷도 금방 끝내버리고 나왔습니다 ㅠㅠ..
다음엔 그냥 평소에 보던 매니저나 추천 매니저를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서비스가 많이 틀린것 같아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