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코끼리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Intro
입장부터 퇴장 까지 적은 긴 후기 입니다.
바쁘신 형님들은 맨 밑 Finish 와 강추VS비추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급달림이 와서 코끼리 하루를 찾아갔습니다.
전화를 하니 투박한 실장님이 예악을 잡아주셨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은 핸플 가격이고 시스템도 정통 핸플 스타일 입니다.
업장은 장안문 근처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구비되어있지는 않으니 유료주차장을 이용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피형 핸플방이 많지만 코끼리는 전통 로드샵형 핸플방입니다.
공용샤워실 같은 부분이 조금 껄끄러운 형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액은 같지만 서비스시간에 샤워시간이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조금 더 서비스 타임을 넉넉히 즐길 수 있습니다.
건물이 조금 노후화되긴 했지만 뭐 어차피 서비스 받으러 온 업장이니 저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장안문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간단한 인증만 마치면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십니다.
입장 후 꼼꼼히 샤워를 한 후 방에서 대기하니 똑!똑! 노크 후 하루가 들어옵니다.
Visual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며 입장하는 하루의 비주얼은 스캔 해 봅니다.
하루는 큰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큰 키와 슬림한 몸이 어찌나 이질적인지 정말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검은색 긴 생머리를 하고 있는데 큰 키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또 긴 머리 덕후인 저를 심쿵하게 만들기 까지 하네요.
나이는 30대초반 정도 되 보입니다.
가슴은 튜닝C컵입니다.
마른체형에 큰 가슴이 조금 이질적이기는 하나 큰 키와 함께 본다면 자연스럽습니다.
제법 큰 타투가 있으니 타투에 예민하신 형들이라면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얼굴은 꾀나 예쁜 편 이어서 따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연식을 가만 한다면 관리 잘 된 예쁜 언니임들 반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얼굴은 조금 개성이 있는 편이라 따로 싱크샷을 올리지는 않겠지만 몸매 이미지샷은 한번 올리겠 습니다 이런 느낌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슬림하고 가슴은 큰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사진보다 더 슬림합니다.)
Servic
사실 하루를 예악 할 때는 비주얼 보다는 다양한 옵션을 보면서 예악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인사 후 하루는 토킹타임 보다는 바로 누우라고 말하고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엎으러 두운 후 한쪽 다리부터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안마식입니다.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간 후 엉덩이로 왔다가, 등판을 모두 핥습니다.
그 후 앞으로 돌아서 BJ와 발까시, 사까시, 똥까시 등등 안 해주는 까시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69타임도 가지고, 다시 충분히 BJ를 해준 후 부비부비, 하피욧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한 후 핸플을 들어갑니다.
요즘 핸플방 가면은 서비스는 별로 안 하려고 하고 대충 노가리와 역립 타임으로 시간 때우고, 보내려고 하는 언니들이 많은데 하루는 절대 그런거 없이 서비스 시간으로 꽉꽉 눌러 담으려는 기세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게다가 BJ등의 서비스는 대충 하는 것 없이 매우 강렬하고 하드하게 들어갑니다.
핸플이들어가고 꾀나 시간이 지난 후 느낌이 와서 “입에다가 해도 될 까?” 라고 물어보자 고개를 끄덕 끄덕 합니다.
그리고는 느낌이 와서 하루에게 신호를 보내니 바로 입으로물어줘서 하루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발사하는 중 에도 강렬하게 BJ를 이어가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끝가지 빨아당깁니다.
이부분에서 매우 무한감동을 하게됩니다.
충분히 다 싸서 사정감이 끝나고,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몸부림 칠 때 슬머시 입을 때머 입 안의 우유들을 정리하고, 바로 연타로 청룡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이것도 꼭 받아 보셔야 알 것 같은 격렬한 청룡이 들어와서 더 이상 설명을 못 하겠습니다.
무튼 매우 하드하고 강력하고 정성들인 서비스가 들어와서 서비스에대한 불만은 없을 것으로 제 개인적인 소견을 내 봅니다.
저는 러닝타임이 긴 편이었기에 시간을 거의 다 채워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후 하루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살짝 나누다보니 콜이 울렸고 마무리 포옹으로 하루와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Finish
대중교통은 불편 할 수 있는 위치
하지만 주차도 녹록치는 않습니다.
로드샵형 핸플방
슬림하고 예쁜 하루의 비주얼!
매우 하드하고 정성들인 서비스를 선사하는 하루!
강추VS비추
강추: 슬림미녀에게 하드하고 정성 가득한 서비스를 받고 싶은 형님!
비추: 영계족, 육덕족 형님들은 다른 언니 추천 하시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