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 05. 06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코끼리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곳에 세번째 방문입니다. 저번 방문 때에는 하루 매니저랑 했었습니다. 하루 매니저랑 했을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했십니다. 그랬더니 주간에서 유미 매니저가 괜찮다고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ok하고 준비하고 코끼리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참고 드리자면 이곳은 샤워실과 방이 따로 분리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방에서 가운으로 옷을 갈아입고, 샤워실로 향해야 합니다. 샤워실은 옷거는 쪽이 밖에 있어서 조금 부끄럽습니다. 샤워기 쪽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고요.
본론으로 가서 좀 기다리다가 유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은 나이가 좀 있어보이지만, 예뻣습니다. 그렇게 저는 앞쪽으로 누웠고, 유미 매니저가 키스를 하네요.
야동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 진한 딥키스를 해줬고요. 저는 원래 키스파여서 그런지 정말 만족했습니다. 키스로만 1시간 채우고 싶은 맘이었네요. 또, 제 귀를 핥아주더라고요. 야동에서만 봤지, 이건 진짜 좋았어요. 귓속까지 혀가 들어오는데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유미 매니저가 삼각 부터 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워낙 간지럼을 잘 타고 잘 느껴서 신음소리가 많이 나오네요. 원래는 신음을 참았는데 유미 매니저는 못 참겠더라구요. 69도 했었는데 각자의 소중이를 열심히 핥아주었네요. 또 유미 매니저가 저의 응꼬를 핥아주는데 이게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좋았구요. 거기서 젤 바르고 핸플 시작했습니다.
앞쪽으로 다시 누워서 하려는데 유미 매니저가 물어보더라구요. 키스하면서 할까요? 가슴하면서 할까요? 키스파인 저는 당연히 키스하면서 하자 했죠.
ㅎㅎ 역시나 진한 농밀 딥키스는 유미 매니저가 짱인 거 같습니다. 그렇게 핸플하다가 쌋습니다. 유미 매니저가 입싸까지 해주네요. 그렇게 한발 쌋습니다.
원래는 두발이였으나, 이걸 하기 전에 유미 매니저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두 발 실패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단 한 발 해보고 결정하자 했습니다.
결국 더이상 안 설거 같아서 두 발은 포기했어여 ㅠㅠ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유미 매니저랑 촵! 붙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네요. 마지막으로 키스 좋아하시는 분께 유미 매니저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