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06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코끼리
④ 지역 : 수 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업소 갓다가 너무 황홀해서 핸플방 라인업을 보니하루 매니져
써비스가 좋을거 같아 문의 해봅니다.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 잡은후 시간 맞춰 도착해 안내받고 입실 합니다
입실해서 이야기 몇마디 나누며 서비스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이 시작 됩니다
뒷판부터 섭스가 시작이 되엇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응꼬..
우와 아주그냥 나를 활어로 만들어 버리네요.. 내몸은 꿈틀 꿈틀..
다시 앞판으로 와서 나의 꼭지부터 냠냠 해주며 나의 소중이를
손으로 탁탁 몆번 해주니 오호 바로 풀발기가 되네요
예상치못한 발까시에 흠칫놀라며 그저 더 황홀해집니다
나의소중이를 츄르릅 해주는데 혀돌림이 장난아니네요...
내몸은 너무 좋아서 자꾸 비꼬지.. 완전 내가 활어...
이제 69시전 이 됩니다 나도 하루 매니져 소중이를 츄르릅 해보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점점 혀돌림이 쉬질 않네요 손으로 탁탁탁
하는데 극 신호가 와서 발사! ㅋ 딴데서 한번 하고 왓기에
서비스를 길게 받으니 벌써 시간이ㅜㅜ
그래도 황홀한 서비스는 좋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