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1일 저녁식사 시간쯤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코끼리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하면서 한동안 자제했습니다.
아주 잘 버티고 있었지만 더이상은 힘들것 같아 예약이 되는지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휼륭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제 ㄸㄸㅇ가 낮을 좀 가리는데도 성의껏 소리내며 싹싹 빨아주니까 ㅂㄱ는 자연스럽게 되고 참으려고 해도 못버티겠더라구요.
조금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고 뒤로 돌았는데 등이 더 자극적이네요.
뱀이 한마리 기어다니는것 같아서 겨우 참았습니다.
다시 바로 누우니 탐스러운 자연산 C컵이 주렁주렁 열매처럼 매달려있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없네요~
노가리나 까면서 시간만 대충 때우는 질 떨어지는 업소가 아니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친절한 실장님과 준비된 서비스로 맞이하는 유미님~
그들에게서 프로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앞으로 극강하드 멤버 돌아가며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