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요즘 후기가 없어서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11월에 코끼리를 다녀왔습니다.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안 것에 대해 놀랐고, 아쉬웠네요
이제부터라도 자주 가면 되겠죠 뭐ㅎ
프로필보고 파트너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도착하여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에서 씻었습니다
3명정도 씻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 파트너 유미를 기다렸습니다.
가운을 벗고 누워서 키스를 질펀하게 했네요 혀가 쑥쑥들어옵니다
키스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끝나고 샤워할 때 거울을 보니 제 입술이 마치 매운닭발을 먹은듯 빨갛더군요ㅎ)
그담에 귀를 애무해주는데 숨소리가 정말 잘 느껴지니 오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유두를 애무하고, 몸 전체를 애무해주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옵니다
제가 옆구리 간지럼 타는 걸 그때 깨달았네요
이제 아래쪽을 본격적으로 애무합니다. 혀 움직임이 마치 선풍기 강풍같았습니다. 결국 전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조금 휴식을 취하고 투샷을 시도했습니다
이번에 ㄸㄲㅅ를 합니다 움찔움찔하더군요. 햄버거도 하고, 69도 하며 계속 자세를 바꿔갑니다. 마지막에 유두를 애무해주며 손이 사정없이 움직입니다 . 결국 두번째도 발사했네요
그렇게 좋은 시간을 마무리하고 음료 한잔을 마시며 그곳을 나왔습니다
코끼리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