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구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언니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밑에 점수 남겨놓았습니다
후기는 그냥 제 잡설입니다.
토요일저녁 달리고싶은 마음에 사이트를 펼쳐보았습니다.
출근부에 처음보는 처자가 있더라구요
설명에는 뒤돌아보게 만드는 외모라길래 와꾸파인 저는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시간이 텀이 좀 있어서 기다리다보니 덜컥 후회가 되더라구요
요새 유흥에 지출이 좀 많았어서
아;; 괜히 예약했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킹스맨은 절 실망시킨적이 없어 블랙은 되고싶지 않기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찾아갔습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후회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늘씬하고 큰키, 작은 얼굴, 귀여운 얼굴, 섹시한 눈빛, 셔츠 차림, 올려묶은 머리
그냥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제 유흥생활중 와꾸만은 최고였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대화는 구슬씨가 거의 이끌어줬지만 갑자기 통하는게 하나있어서 편하게 잘 풀어갔던거 같네요.
본 게임도 꽤 만족스러웠는데
저는 좀 조루에 시원하게 못하는 타입이라 빨리 끝나서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이 ㅅㅅ를 굉장히 즐기고 좋아하는 편인거 같았어요
뭔가 발칙한 그런느낌?
무튼 본게임도 만족스럽게 끝내고 담배한대 피고 남은 대화좀 하다가 기분좋게 인사하고 나왔네요
그냥 저는 무조건 10점만점에 10점인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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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관적인 평가지만 객관성을 조금 담아 평가를 남겨보자면 (5점만점)
와꾸 : 5
성형삘? 이 좀 있어도 부담스럽지않고 제기준에는 너무 예쁜 얼굴입니다. 얼굴이 작아서 귀염상에 도도한 섹시함이 같이 있네요
마인드 : 5
제가 킹스맨을 좋아하는 이유인데요... 실장님이 매니저분들을 잡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킹스맨에서 마인드가 좀 아쉽다 느껴진 적은 없네요
좀더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좀 찐따같은 모습을 보여도 다 예쁘게 좋게 말해주고 그냥 대접받는 느낌이 좋아요
몸매 : 4.5
늘씬하고 키가 크셔서 훤칠하고 골반 좋고 몸매가 좋단 말밖엔 안나옵니다.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딱 보기좋은 몸매
극 슬림 슬랜더 좋아하시는분에겐 조금 아쉬울지도 몰르겠네요.
그리고 가슴은 그냥 적당히 있어서(한 b? 꽉찬 a?) 부족하진 않은데 큰걸 좋아하시는 분에겐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튼 제가 아닌 다른분에겐 아쉬울만한 포인트가 쪼~~~금 있어서 0.5 뺐습니다.
다들 킹스맨에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