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오피 달립니다. 안마의 길을 걷다 애인모드의 즐거움이 그리워서...
제 선호 스타일이 155~165 가슴 B~C 허리잘록하고 엉덩이는 두드릴맛 나는...
그런 처자 좋아하기에..최고입니다.
와꾸는 민삘에 귀엽습니다. 풋풋하고 제 스타일기에 만족 쇼파에서부터 지명녀에게도 받기힘든 애인모드를 보여줍니다.
대화도 잘맞고 터치도 본인이 먼저 자연스럽게 이어가더군요.
대화 잘 맞으면 대화로 시간 다잡아먹는 경우 많은데 본인이 친밀감 형성 됬다싶으니 키스해주며 씻으러 가자고 하네요.
일딴 진짜 역립하기 좋은 몸매입니다. 23사이즈 잘록한 허리에 투툼하고 이쁜 입술 자연산 꽉찬 B~C급 슴가에
정말 이쁜 모양의 꽃잎까지...
원래 연애시 3대 체위인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는 필수코스로 하는데
정상위후 어성상위로 끝나 버렸습니다... 연장할까 하고 실장님께 연락했는데
벌써 예약이 마감됬다네요;;;; 할수없이 알몸으로 수다떨다 씻고 퇴장했습니다.
한동안은 도아만 볼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