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구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킹스맨은 두 번째 방문.
와꾸파라는 구슬이를 접견.
방문이 열리고, 와꾸를 본 순간
너무 너무 너무 고와서 순간 멈칫 했음.
싱크로 뭐 그런거 잘 믿지를 않았는데,
아주 객관적인 싱크로는 딱 판빙빙!
정말 판빙빙이 내 앞에 서 있었음.
판빙빙과의 한판 할 생각을 하니 급꼴.
소파에 앉아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머리속에는 빨리 판빙빙언냐 맛 봐야한다고..
급한 성격 어디가나. 짧은 대화를 끝으로
워실로 직행 벗은 몸을 보니 더 꼴림.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씻는둥마는둥 물만 껸지고 침대로 ㄱㄱ.
판빙빙 아니 구슬 언냐의 서비스로 시작
키스하고 사까시하는 구슬언냐를 보는데 아랫배에 통증이.
풀발상태라 역립이고 뭐고 바로 삽입.
소중이까지 따듯한 구슬언냐.
삽입을 하며 아까 잊은 가슴애무까지 해주니
쩌렁쩌렁한 구슬언냐의 음성이 방안 한 가득
자세를 변경하면서 박았는데
이 날 따라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
모든 자세를 하다 정상위로 이쁜 언냐를 보며 절정에 이르렀다
정말 와꾸파 맞고, 몸매까지 베리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