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율아+4] 섹시한 와꾸에 슬림한 바디..애인같이 찐한 연애...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① 방문일시 : 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NF 율아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는 ........................]
업소 프로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그녀의 모습입니다.
키 : 160 ~ 165 정도
몸무게 : 42~45 정도
몸매 : 완전 슬림한 몸매에 바디 라인은 죽입니다.. ㅎㅎㅎ
페이스 : 섹시한 이미지네요. 지나가다 한번쯤 돌아볼듯합니다.
기타 : 타투는 조금 있네요.
[그녀와의
대화...............]
늘 그렇듯.. 이제 제 집같네요 ㅎㅎ.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의 간단한 미팅 후에 율아를 만나러 올라갑니다..
초인종을 눌렀는데 문 열리는 소리가 안나네요..ㅎㅎ.. 역시 NF라 초반에 버버벅..ㅎㅎㅎ
안으로 들어가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슬림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쇼파에 앉아 율아가 가져다 준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율아의 섹시한 눈빛이 제게 날라옵니다. ㅎㅎ
옆에 앉는게 아니라 마주보고 있는니 은근히 꼴려서 눈을 마주치지 못하겠네요.ㅎㅎ..
첫날 첫탐에 만났는데 잘아는 사이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훅 ~~~. 이제 서둘러야 됩니다.
[하나가 되기
전에 ...........]
같이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는 율아..
슬림한 바디에 부드럽게 흘러내니는 허리 라인.. 아담하게 솟아
오른 가슴.. 그냥 안고서는 침대로
가고 싶었지만 꾹 참고 율아의 손길을 따라 샤워실로 ㅎㅎ..
율아가 섹시한 눈빛으로 제게 다가와서는 부드러운 손길로 씻겨주는데... 벌써
동생놈은 만세를 외치고 있네요..
[서로를 탐하며.............. ]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율아가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제게 다가오는 율아... 그 섹시함이란...ㅋㅋㅋㅋ....
그대로 달려들뻔했네요.. 섹시한 얼굴에 슬림만 몸매.. 거기에 매끈한 피부...
제 옆에 누워서는 저를 바라보는데.. 저 그냥 바로... 율아의 입술을 느껴 봅니다. ㅎㅎ 더는 못참겠더라고요.
한참을 키스를 하고 드디어 율아가 저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는 점점 더 저를 달궈가고 있네요.. 소프트
한듯 하지만 강력한 느낌이 드는
오.. 다시 생각하니 미치겠네요.
비제이도 적당한 압으로 쭉쭉... 하다가 깊숙히 빨아주다.. 다시 얇게 공격을 합니다. 이러니 미쳐버리죠..
더는 참기 어려워 율아를 눕히고는 키스를 시작으로 율아를 괴롭히는데.. 잔잔하게
깔리는 신음 소리.
가식적인 것이 아닌 진짜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율아의
소중이에 도착해서 살짝 혀를 대어 보니 벌써..
샘물이 스르륵 흘러내리고 있네요.. 달콤한 맛이 나는 샘물을
맛보고 있는데 율아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리얼 몸짓과 섹시한 신음 소리로 저를 더 자극하니 더 이상은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서둘러 장갑끼고 소중이 속으로 들어가 촉촉히 젖어 있는 율아의 소중이를 느껴봅니다.
율아를 위에서 내려다보니 눈을 살짝 감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점점 더 흥분이 되고 속도를 올려 율아를 더 진하게 탐해봅니다.
그렇게 서로를 더 느끼기 시작하니 서서히 쪼여지는 율아의 소중이... 율아도
많이 느끼고 있나봅니다.
정상위에서 시작해서 측위, 후배위.. 다시 마무리를 율아를 바라 보면서.....
잠시 동안 율아를 안고 거친 숨소리를 느껴봅니다.
[아쉬운 시간
그리고 이별]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시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벌써 예비콜이 ㅠㅠ
더 같이 있고 싶은데..ㅠㅠ..
다음에 예약이 꽉차서 연장을 하지 못하고 ㅠㅠ 그렇게 헤어졌네요..
다시 보러 꼭 갈렵니다.. ㅎㅎㅎ.. 근데 예압이 없어야 될텐데. ㅠㅠ
[Key Words ................]
#섹시한 얼굴 #슬림 바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