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5] 특급 애교의 상큼, 로리한 요정..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싶어 미치겠네요
① 방문일시 : 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도아+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에게 가는 길...........]
한동안 보려고 해도 예압에 밀려서 보지 못하고...한동안 출근부에서 사라져 있었던
도아가 출근부에 떠있네요... 서둘러야 됩니다... 망설이는 순간... 못봅니다. ㅎㅎ
바로 연락을 드리니... ㅎㅎㅎ....드디어 저에게 다시 만날 기회가 왔습니다. ㅎㅎ
오늘 하늘이 도와 주셨네요...ㅎㅎ..
[그녀는 ........................]
업소 프로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그녀의 모습입니다.
키 : 155 ~ 160 정도
몸무게 : 40~45 정도
몸매 : 로리한 몸매인데 가슴은 B+ 이상입니다. 마치 숩속의 요정같은 느낌이네요
페이스 : 섹시한 얼굴 왜이브진 긴 머리결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네요
기타 : 담배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타투는 있습니다. 깔끔하게 왁싱했다가 살짝 털이 자랐네요..
[그녀와의 대화...............]
문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러봅니다.
스르륵 문이 열리고 안에서 도아가 저를 보고 인사를 합니다. "와~~~. 여봉~~~ 빨리 들어와....왜 이렇게 늦게 왔어... 힝"
그러면서 제 손을 잡고는 안으로 데리고 가네요.. "힝... 도아가 예약이 힘들어서 그래.. ㅠㅠㅠ" 하면서 쇼파에 앉으니
냉장고 문을 열고 뭐를 마실건지 골르라고 하네요..
냉장고 불빛 앞에 서 있는 도아를 보니... 미쳤네요... 로리한 몸매에 봉긋이 솓은 가슴..
왜이브 진 머리결을 하고 있는데... 예쁩니다... 넵... 예압이 있는 것이 당연하네요.
그래서.. "너 처럼 달콘 향긋한... 봉숭아 홍차~~" 이러니..
깔깔깔..웃으며.. 장난치지 말라고 ㅎㅎ
다시 만나 숲속의 요정이 제 옆에 앉아서 팔짱을 끼고는 저를 바라보고 있으니.. 미치겠네요..
거기에 같이 앉아 애기를 하는데 말할때 마다 "여봉~~', "자기야~~~" 하면서 애교를 피는데 ㅎㅎ 미쳤네요..
옆에 살며시 기대기도 하고 제 눈을 바라보기도 하고.. 아~~~ 얘기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죠... ㅎㅎ...
[하나가 되기 전에 ...........]
같이 샤워를 하러 가기 위해 옷을 벗는 도아~~.
이미 알고 있지만 아니 느껴봤지만.... 진짜 슬림한 로리한 몸매 같은데 섹시한 가슴이 더해져서 미치게 만드네요.
샤워실에 가서는 같이 양치를 하는데 옆에 서서 거울을 보고 있는데.. 제 여친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도아와 살짝 스킨 쉽을 하는데 제 엉덩이를 토닥 거리는 도아.. 귀여운 모습도 있네요..
도아의 자그마한 손이 제 몸을 스르륵... 스쳐지나 갑니다.. 벌써... 반응이 ㅎㅎㅎ... 좀 민망하네요.. ㅎㅎ
샤워를 간단히 하고 먼저 나와 침대로 가는데 제 입가엔 씰룩 씰룩 미소가...
[서로를 탐하며.............. ]
침대에 누워 있으니 도아가 씻고 나와 제 옆에 스르륵.. 들어오네요..
제 가슴에 머리를 기대더니.. "여봉~~ 기분 좋게 해줄께 ~~ ㅎㅎ... 아니 괴롭힐꺼야 ㅎㅎㅎ"
이러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데 ㅎㅎ.. 여기서부터 뽕 갔네요...
도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반반으로 ㅋㅋ.. 오르쪽 가슴을 시작으로 내려가는데..
뜨거운 느낌이 드네요.. 내려가기전에 진한 키스타임도 좋고... 그렇게 내려가서는
먼저 그놈의 주머니를 살짝 핥아 주다가.. 비제이를 하는데 허~~억~~~
시작은 살짝 살짝 감질나게 하더니 깊숙히 들어옵니다.. 그리고 기둥 핥기..
무한 반복 중이네요.. 진짜 미치게 만드는 건... 아이컨텍~~~ 섹시한 눈빛으로
작은 입속에 그놈을 물고는 저를 바라보는데...컥... 미치겠네요...
한참을 괴롭히다가.. 서서히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해 주더니...
키스를 하면서 .... 흐~~~억~~~~. 부비 부비를... 하네요.. 아.. 미쳤다.. 이건...
찌릿 찌릿 전기가 온 몸을 휘감고 있을 때..
도아가 "어봉... 왁싱했는데.. 느낌이 어때~~ 여봉"
제 입에서 바로 "아~~ 미치겠다..."
더는 못참을 것 같아 도아를 눕히고 제가 도아를 괴롭히게 시작하는데..
반응이 활어네요.. 가슴을 거쳐 깨끗한 소중에게 다가가니 벌써 청정수 같은 샘물이 흘러나와 있고
살짝 입을 갔다 대었더니 허리가 위로 쑥 솓아오르며 "아~~ 여봉~~~ 아~~~ 자기야~~~ 흐~~~윽"
이러면서 침대 시트를 꼭 붙잡고 있네요...
이제 장갑을 끼고 도아 소중이속으로 들어가려는데 도아가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여봉~~ 살살 천천히 넣어줘... 자기꺼는 넘 커. 웅~~" 그러네요..
그래서 천천히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크~~윽~~~. 아니.. 전체가 좁아요...
이러면 얼마 버티지 못하는데... ㅠㅠ
살살 움직여 보는데 그럴때마다 도아의 입가에선 "여봉 ~~ 하~~악... 자기야 ~~ 허~~흐~~~ 윽"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도아의 살짝 찡그려진 눈, 발그레 상기된 얼굴이 제 앞에 보이네요..
좀 더 속도를 올리니 미치겠다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시트를 꼭 잡고 있는 도아..
자세 체인지 할때 마다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도아.. 사랑스럽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달려가는데... 도아의 섹드립과 신음소리에 갑작스럽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런데 도아가 저를 꼭 안고서는 놓아 주지 않네요.. 좀 더 느끼고 싶다며.. 잠시만 있어 달라면서..
[아쉬운 시간 그리고 이별]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 위에 제 옷이 가지런히 놓여있네요..
캬... 마지막까지 저게 감동을 주네요..ㅎ
옷을 입고 잠시 앉아 얘기를 하려하는데. 벌써 예비콜이.ㅠㅠ.. 아쉽네요..
아쉬운 마음에 문을 나서려는데 도아가 제게 안기며 뽀뽀를~~~
또 보러 갈겁니다... 이번에도 예압의 벽을 어떻게든 뚫고서...ㅎㅎ
[Key Words ................]
#로리 #요정 #섹시 #활어 #좁은 동굴 #마인드 #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