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5] 꼭 봐야되는 이유가 있네요. 섹시한 와꾸, 애인같은 마인드 그리고 화끈한 반응, 잊을 수 없네요.
① 방문일시 : 2/1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이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는 ........................]
업소 프로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그녀의 모습입니다. (실사가 맞습니다. ㅋㅋ)
키 : 160 ~ 165 정도
몸무게 : 42~45 정도
몸매 : 슬림한 몸매에 바디 라인이 섹시합니다. 거기에 D+ 가슴이라니..ㅎㅎ.. 미칩니다.
페이스 : 섹시한 페이스에 웨이브가 살아있는 긴 머리..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네요
기타 : 담배하고요, 타투는 조금있네요. 왁싱을 했는데 조금 자란 보털
[그녀와의 대화...............]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의 간단한 대화를 나눈후에 이유를 만나러 올라갑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뒤 ..... 띠리링 소리와 함께 문이 살짝 열리기에 조심히 들어가 보니 ...
오~~~~ 아우라가 ~~~ 오~~~. 제가 생각하기에 +5 아닙니다.. 그 이상입니다. ㅎㅎㅎ
긴 웨이브 머리결이 어깨를 스치듯 내려와 있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는 이유 ㅎㅎㅎ..
이런 분을 만나다니..ㅎㅎ..
쇼파에 앉아서 이유가 가져다 준 음료수 한잔을 하며 대화를 시작하는데..ㅎㅎ..
함참은 쉬다가 다시 나왔다고 하네요..
대화하는 내내 어색하지 않고 웃으며 제 눈을 마주치고 마치 제 진짜 애인같이 살갑게 대해주는데
이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서 미소가 지어지는 ..ㅎ
하지만 안되겠죠. 이러고 있기는 ㅎㅎㅎ..
[하나가 되기 전에 ...........]
이유가 양치 준비를 해주고는 양치를 하고 있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잠시뒤에 이유가 같이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허~~억~~~ 가슴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그리고 하얗고 매끈한 피부에 확실하게 들어나는 에스 라인 ~~
눈이 호강을 하네요.. ㅎㅎ..
이유가 샤워를 시켜주는데 제 앞에 쪼그려 앉아 다리부터 씻겨줍니다.
보통은 그냥 서서 해주는데 말이죠..
다리부터 위로 따뜻한 물로 한번 적셔주더니 뒤로 돌아서라고 하네요.
샤워젤로 조심 조심 부드럽게 그리고 꼼꼼히 씻겨주네요..
다시 앞으로 돌아서서 똑같이 씻겨주고는 이유가 쪼그려 앉아서 제 동생 놈을 부드럽게 만지며 씻겨줍니다.
그리고는 동생놈을 덮석 물어버리네요 ... 크~~~으~~~
위에서 보는 이유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 보입니다.
한참을 동생놈을 괴롭혀주니 동생놈이 미친듯 하늘을 향해 일어나 있네요.
어렵게 참고 참으며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 침대로...
[서로를 탐하며.............. ]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이유가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좀 부끄러운지 자그마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는 제게 다가와 옆에 누으며 꼭 안기네요..
이나의 가슴이 먼저 제 몸에 닿는 순간 이성의 끈을 놓을 뻔 했지만 간신히 참고 키스부터
시작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이유의 입술과 혀가.... 흐~~~
이유 입술이 이렇게 달콤할 줄은 몰랐네요...ㅎㅎ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 할수록
더욱 더 달콤해지고 이유의 나즈막한 신음 소리는 제 귀를 간지럽히고..ㅎㅎ..
이유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키스를 하고.. 좀 더 내려가 가슴으로.. 그리고 동생놈에게로 내려가는데
온몸을 훑고 내려가는데 진짜 애인이 해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유의 가슴이 제 몸을 간지럽히는 느낌도 좋네요.
이유의 비제이는 미칩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느낌을 최대로 끌어올리네요.. 섹시한 입술 속에 동생놈을 머금고는
혀를 사용해서 찌릿 찌릿하게 합니다.... 비제이 압도 최고네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잘못하면 여기서 그만 끝날 수 있을 듯.
간신히 방어를 해내고 제가 이유를 괴롭힙니다.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이나의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빨아주니
이유의 반응이 시작되네요. 활어급 반응입니다. 아니.. 여친 반응입니다.. 과하지 않고 진짜로 느끼면 보여지는
그런 반응입니다. 저는 이런 반응에 약한데 ㅠㅠㅠ.. 그렇에 이유의 커다란 가슴에서 한참을 머물다 소중이에게로
내려가 살짝 맛을 보니.. 달달 하네요...살짝 자라난 수풀을 헤집고 공략을 하니 "아~~ 어떻게 해~~하~~흐~~"
이유의 허리가 위 아래로 좌우로 흔들리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소중이에서는 샘물이 줄줄.....
저도 이제 완전 흥분상태라 장갑끼고 살며시 들어가 보는데..ㅎㅎㅎ..
"오빠~~ 천천히 넣어줘 ~~~" 그래서 천천히 넣으려 했는데... 뭐... 그럴 수 밖에 없네요..
소중이가 꽉 잡고 있네요.. 천천히 들어가니 느껴지는 이유의 소중이 느낌은... 미쳐버립니다.
뜨거운 느낌에 꽉 잡아주는 이유의 소중이에 동생놈이 미친듯 반응을 하네요.
서서히 움직이다 좀 더 속도를 올리니 이유의 몸이 흔들리며 신음 소리를 내는데... 거기에 출렁거리는 가슴...
아~~~ 한편의 소프트 AV를 보는 듯한.. 아니 찍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이유의 눈부신 섹시한 몸매와 얼굴, "아~~ 어떻게 ~~~ 허~~흐~~~읔~~", 수줍은 듯한 반응 ㅋㅋㅋ.. 미칩니다...
그렇게 서로의 절정을 향해 달리고 달려 드디어 마무리....
이나... 저를 꼭 안고 놓아주질 않네요.. 헐떡거리는 이유의 숨결을 한참동안 느끼고 나니 저를 놓아주고는
너무 좋았다고.. 제게 수줍은 듯 말을 건네며 정리를 해주네요...
[아쉬운 시간 그리고 이별]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시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벌써 예비 콜이 ㅠㅠㅠㅠ
아쉬운 작별 시간입니다...
헤어지기 싫습니다. 정말.. 연장.. 또 연장하고 싶습니다.. ㅠㅠㅠ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네요.. 다음에 또 만나기를 약속하고 나오려는데
이유가 빨리 다녀오라고.. 기다리겠다고...ㅎㅎ
[Key Words ................]
#와꾸 #섹시 #가슴 #비제이 #활어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