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실가니 자리 몇군데가 비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이 앉아있기도 하고
언니들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초이스를 못할것 같아서 현아실장님한테 애교많고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단박에 지수라는 언니로 추천하더군요
룸에서 술마시다 게임하면서 놀았는데 다양한 게임을 하고 진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
시간이 금방 흐르고 아쉬워하는순간 한번더 신고식ㅋ파트너랑 팔짱끼고 올라갔네요
올라가서 연애시에도 많이느끼고 잘맞춰주고 너무좋았습니다
애무시 혀로 빠는데 쪽쪽 아주 흡입력이 빵빵하고 지수 진짜 제 취향이라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