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실장님은 솔직하기도 하지만 남자의 마음을 잘 알더군요
수아가 마음에들어서 실장님한테 눈으로 어떻냐고 하니깐
웃으면서 엄지만 올리셨는데 진짜 마인드도 좋아고 애교가 극장!
수아는 극강 애교 작렬에 찰싹녀
인사받고 수아 엉덩이 만저보니 촉감이 죽이네요
올라가서 뒷치기하면 죽여줄꺼같앗음 ㅋ
친구들과 스킨쉽 게임도 하고 신나게 놀다보니 구장갈시간
붕가 하는데 정말 잼있었고 쳐짐없는 풍만한 D컵의 출렁거림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너무 좋은 밤이였어요. 재미있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