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실장님이 입구부터 친절히 저를 맞아주시고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잠깐 나누고 매직미러실로 갔습니다
초이스하는데 이름이 로즈인가 하는데 대학 다니면서 알바로 한다는군요
룸에서 노는데 옆에서 싹싹하게 잘해서 기분좋더군요.대화 하면서도 제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고ㅎ
로즈의 친화력 덕분에 룸에서 즐거웟고 그리고 구장에서는
간만에 외간 여자랑 섹스해서 그런가 흥분감이 미쳤었습니다ㅋ
나중에 친구놈이 좋았다고 이런대가 있는지 몰랐다구 ㅋㅋ 또 가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