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나씩 고르고..저의 파트너는 정윤이라는 언니였어요
룸에서는 술좀 올르고 가서 그런지 기억은 정확하게 다 나지는 않지만좋았다는 기억은 확실하네요
친구 세명에서갓는데 다들 좋앗다고 또 가자 그러고ㅋ
2차올라가서도 저랑 잘맞기도하고 정윤이가 섹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즐떡~
몬가 잘 느끼는 언니 같았습니다. 현아실장님 즐겁게 잘놀다왔어요!
정윤이 ㄹㅇ 22살 영계에 꼭지도 유륜도 빨기좋게 이쁘고 어려서그런가 피부도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