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진짜 몸매가 ㅎㄷㄷ..몸매가 작살나고
제가 숫기가 좀 없고 심심한 성격인데 분위기 띄워주면서
대화해주고 재밌게 해주는게 참 좋았습니다.
노련미도 있고 말도 잘하고 화술이 뛰어나시더군요
전 분위기끌어가거나 리드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스킬부족한 어린언니들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실장님이 탁월하게 추천해주셨구나 싶었습니다
얼추 양주 하나 다 비우고..ㅎㅌ 이동해 씻고
연애 힘찬 푸쉬로 마무리 까지 하고 내려왓네요
현아실장님 담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