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하러 갔는데 여자들이 무슨 그리많던지ㅋㅋ놀랬음
저는 그중에서도 와꾸도 어려보이고 몸매도 좋고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은주 초이스했네요.
룸에서 애교많은 파트너,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온몸으로 문질러주고
구장으로가서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은주의 상냥한 리드로 땀나게 적시고 나왔네요
은주 완전 코맹맹이 소리 내는것도 넘 귀여웟고 완전 만족했어요.
다시 꼭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