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달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소녀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번에는 좀 귀여운 스타일을 만나보고 싶어 프로필을 보던중 딱봐도 귀여워 보이는 스타일의 희나를 선택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제가 딱 원했던 여리여리한 소녀의 모습 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앉은후 첫 접견이라 어색할줄 알았지만 희나의 밝은 성격이 어색함을 녹여 주었습니다. 친구처럼 잠깐 대화를 한후 씻고나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먼저 제꺼를 빨아준후 희나가 자기도 해달라고 애원하더군요 정말 야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는것 같았습니다. 살짝씩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빨리 넣어달라는 말에 못참고 빠르게 삽입했습니다.
여리여리한 체형답게 상당한 좁보더군요 저도 그렇고 희나도 그렇고 엄청 느꼈습니다. 희나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느끼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좋게 했고요 다음에도 꼭 재접견해보고 싶네요 아주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