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소녀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시호+5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 후기네요.
지난달말에 소녀들 시호+5 보고온 후기 전달해 드립니다
이번여름 그냥 서있기만해도 땀이 주룩주룩흐르던 여름날..
몸보신을 위해 소녀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 마인드 젤 신경쓴다고 추천 부탁드린다고 했더역시시호님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된다고 하셔서 30분후로 예약잡고 위치듣고 바로 고고싱 해봅니다.
방으로 갈때가 가장 설에는 타임이죠.
벨소리에 문 열어주는데...말그대로 여신느낌 나네요.
웃으면서 맞아주는것도 그렇고 서지혜삘나는 외모도 그렇고 역시를 맘속으로 외치면서 입장합니다.
너무 더워서 바로 씻고 싶었지만 약간의 대화가 서로를 알아가는데 필요하겠죠?
대화도 잘받아줍니다.
대화에 빠져서 땀이 다 식도록 대화하다가 정신차리고 샤워하러 고고싱 나와서 시호님 몸매에 다시 놀라네요. 몸매도 훌륭하고 피부도역시!
모습만봐도 반응이 바로바로 옵니다.
바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토끼가 되어버려 민망했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받아주시는는 시호님~ 역시 에이스는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8.5 드립니다.
와꾸족분들은 강추드립니다.
몸매족분들는 추천드립니다.
마인드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