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지난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소녀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앞에 후기 쓴 소미 매니저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꼭 한번 더 재접 하자고 매일 매일 출근부를 뒤져보는데
이상하게 소미 매니저랑 저랑 타이밍이 안맞았어요.
소미 매니저 출근하는 날은 내가 시간이 안되고, 오늘 가볼까 하고 보면 소미매니저는 안나옴....
그래도 내 ㄲㅊ에 쌓인 스트레스는 풀어야겠고 전화를 걸어서 예인 매니저를 예약합니다.
제가 예인 매니저를 예약한 포인트는 D컵(찐) 가슴!!! 일단 뭐 이거만 해도 충분히 만나볼 가치는 있죠.
시간에 맞춰서 띵똥~ 하고 입장하고 문을 열었는데... 문앞에 아무도 없네?
보통 매니저가 맞아주는데...아무도 없음. 어디갔지....? 들어가보느 안쪽에 숨어있네요.
왜 숨어있냐 했더니 밖에서 보일까봐.....ㅋㅋ 아주 수줍음이 많습니다.
돌핀 팬츠를 입고 있고, 그 아래로 쭉 뻗은 다리. 하체 합격!!! 너무 다리가 이쁘게 쭉 뻗었어요.
돌핀팬츠로 더욱 돋보이는 골반이네요.
윗옷은 흰색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네요. 헐렁한 와이셔츠지만 헐렁한 틈 사이로 살짝 살짝 비치는 큰 가슴. D컵인데 처지지 않고 이뻐요.
얼굴도 손하나 대지 않은 이쁜 얼굴.
무슨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날 몸매입니다.
수건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탁자에 수건을 올려놓고 한장한장 수건을 개고 있는데, 너무 청순해보여요.
진짜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이었어요.
셔츠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조금 쪼물락 했더니 "오빠 씻고와~" 이러네요.
그렇게 혼자 씻고 왔어요...아쉽게 샤워 서비스는 없음...ㅠㅠ
"나 금방 씻고 올게~" 하고 진짜 금방 씻고 오네요.
그렇게 벗은 상태의 몸매를 보는데...진짜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 쳐다볼만한 몸매입니다.
일단 가슴 볼륨륨과 골반이 있으니 라인이 너무 너무 살아있네요.
그렇게 침대에서 시작했습니다. ㄲㅊ도 열심히 빨아주고, 저도 예인 매니저 여기저기를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예인 매니저 안속으로 쑥~~ 집어넣었어요. 부드럽게 쑥쑥 들어갑니다.
그렇게 서로 시원하게 발사하고...침대에서 이런저런 먹을것들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소미 매니저도 꼭 재접하고 싶은데 예인 매니저도 완전 재접각 입니다.
하루 날잡아서 둘이 연달아서 보고 싶을 정도로 둘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여기 맛집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