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을 봤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좀 어리고 아담하면서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보게된 다미~~~~
오호호호호홍 아담 하고 어린뎅~우왕~캬 바스트는 말캉탱탱구리에
볼륨좋고 떡감 좋은 딱 다리날씬하면서 나올때 나오고 드갈때 드간
가끔 편의점이나 식당 어린 귀여운 알바같은 느낌 으헤으헤
내가 갸들은 못따잡솨도....그런 스탈에 언니는 오늘 뙇~!
일단 이세계에 많이 찌들지 않은....뭔가 어색어색하지만
애무와 손님 만족도는 꼭 해내야한다는 사명감처럼 일하는 언니 ㅎㅎㅎ
곧잘 대화도 잘하고 잘 마춰줄라는 상냥한 언니였음
적당한 몸매에 민삘에 귀엽상한 와꾸 ... 지리는 떡감을 맛볼형들은 바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