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두어달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소녀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방문하는 업소라 이것저것 인증 하고 ...제가 담배를 안피기 때문에 담배 안피는 매니저 중 예약가능한 시간을 물어보고
소미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민삘이라는 소개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성형한 가슴 얼굴을 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시간 맞춰서 문열고 들어갔는데, 진짜 옆집에 사는 동생 같은 애가 나오네요
그런데 그냥 막 널린 동생이 아니고 이뻐!!!!
완전 깡 마른 몸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통통한 몸매도 아닌....
남자들이 좋아 할만한 윤곽이 살아있는 몸매입니다.
일단 시각적으로 너무 만족!!
옆에 앉아서 물한잔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키스를 해주네요....
이런 느낌 여자친구랑만 느꼈던 그런 느낌인데 그렇게 격렬하게 키스를 한바탕 먼저 하고 시작했습니다.
이제 씻으러 갔는데 씻으러 가서도 살짝 살짝 키스!! 진짜 여자친구랑 둘이 있는 느낌!!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XXX는 말할것도 없어요. 그렇게 한바탕 뜨겁게 뒹굴고 누워서 또 한참 이야기를 했어요.
사실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재방하고 후기를 쓰려 했는데, 매일 출근하는 매니저가 아니라 저랑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보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