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만난 첫사랑같은 그녀 세희.. !!!
랜만에 친구 집에서 친구들 모여서 저녁 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거 친구넘들 몇이나 됐다고 그 넘들이랑 있다 혼자 집에 돌아오니 되게 썰렁하고 외롭더군요
그래서 주변 업소를 찾아보던중 괜찮은 업소 발견하고 또 더 괜찮아 보이는 매니저도 발견해서 예약해봤습니다
그게 세희였고 예약한 후로부터는 기분탓인지 외로움도 조금은 사라지고 기대감만 부풀어서는 세희를 만나는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돼서 만났던 세희는 아주 매력적이게 생겼던데다가 몸매도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제가 오랜만에 업소를 방문한거라 그런진 몰라도 모든 부분들이 다 좋았었고 그렇게 세희의 애무가 시작됐는데 애무도 너무너무 잘해줘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그 상태에서 노콘으로 맛봤던 세희의 봉지도 너무 쫄깃하고 네네의 움직임도 정말 좋아서 세희랑 저랑 둘이 움직임 맞춰가면서 그렇게 연애하다 왔습니다 정말 너무 매력적이고 처음 봤을때보다 마무리하고 헤어질때의 모습이 더 예뻐보이더군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또 세희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