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은 와꾸좋은 언니들만 데려오시나봐요 ㅋ
이번에 나비 먹고왔습니다
얼굴 이쁘게 생긴데에다가 아담하니 잘 웃는 사이즈녀였습니다
섭스 꼴릿하니 잘하기도 하지만 본인이 더 느끼는거 같네요
서로 잘 느끼니 섹스가 넘 흥분되네요
봉지도 이쁘게 생겨서 빨맛 나는 봉지였네요
정말 잘 느껴서 그런지 물도 잘 나옵니다
폭포수처럼은 아니어도 산골짜기 샘물솟아나듯 맑은물이 흘러내리는데
보기만 해도 만지기만 해도 찌릿찌릿 흥분만점이네요
이쁘게 생긴와꾸에 떡감좋은 엉덩이~
그야말로 세상 다가진 기분이네요
한품에 들어오는 사이즈에 자세 잘 나오니 더 신납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달리고 나왔네요
나비 또 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