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야간에 아라매니저를 봤습니다.
평소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항상 주간에만 시간이 되어서 주간에만 방문을 하다가
야간에 시간이 남아서 방문한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헤븐은 항상 후회가 없는 업소입니다
뉴페이스 풋풋한 언니들은 보는것도 좋지만, 내상입은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점점 겁이 나더군요
왠만하면 도전없이 추천받거나 봤던 언니를 즐겨봤는데,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했죠
제가 접견한 매니저는 아라 입니다.
프로필 실사 마크에 눈에 가더군요
실장님께 물어보니 충분히 추천할만한 언니라고하기에 의심없이 초이스
주간에 비해 야간은 예약하기가 힘들더군요
대기시간은 좀 있었지만, 대기시간=즐달 이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다가 시간맞춰서 방문!
수수한 외모지만 미드가 상당히 공격적인 언니였습니다
프로필상으론 C컵이였지만 좀 더 큰 느낌이였어요
자연스럽게 같이 나란히 앉아서 여러방향으로 탐색전을 펼쳐보려 했지만
대화하다가 시간 다 보낼뻔 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 방에 시계가 있어서 흠칫 놀라서 서둘러 씻고 왔죠
침대에 누워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는데,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살짝 살짝 닿는데 상당히 꼴릿하더군요
공수교대를 하고 탱탱한듯 부드러운 가슴은 살포시 움켜지며 예민한 곳을 살살 간지럽혀보니,
움찔움찔 반응이 그날의 즐달을 미리 예견해주더라구요
반응 좋고, 마인드 좋고, 미드도 훌륭하고, 친화력 좋은 아라
야간 즐달 파트너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