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수줍게 리뷰한번 남겨봅니다.. 하하..
평일에 놀고있는 친구랑 놀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어찌해야하나 하던 찰나 실장님 추천으로 모찌를 골랐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당하면서 했네요ㅎㅎ..
태국여자는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날 이렇게 이쁜애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던것 같네요
애무를 이렇게 까지 받아보는건 처음이라 황홀감에
눈을 못뜨고 받았어요
아담하고 귀여워서 품에 안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거기 알까지 빨아주는게 가장 인상깊었던거 같네요
다음에도 모찌를 고를꺼 같네요
잘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