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솔직히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이즈 기본적으로 좋은데다가 난 베트남을 원래 쪼끔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었고 ㅋㅋ
거기다 마인드가 너무 좋았음 애들 한국말 잘 못하는 애들이 열심히 애인모드 해줄라고 하면 솔직히 약간 애매할때 있는데 세희는 한국말도 잘하다보니까 애인모드 마인드도 잘 어울렸기도 하고
연애감도 뛰어났다 부드럽고 탱글한 몸매라서 그런지 뒤치기맛도 좋았었고
그냥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어도 나한테는 맞춤형 매니저였나 싶을정도로 맘에 들었다 ㅋㅋ
취향 존중 ㅋㅋ
그래서 그냥 집도 멀지 않고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부담 안되고
자주 갈 생각인데 그만두지나 마라 내 업소 달림의 힘이 되어주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