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 출장온지 얼마안되서 회사사람들이랑도 안친하고 해서,, 사이트나 뒤적거리며
물이나 뺴야겠다 하고 사이트를 보는데 예전에 서울쪽에서 에서 봤던 매니저가 있어서
간단한 인증후 만나러 갔습니다.
입장후 반가운 얼굴이지만 부담될까봐 아는척은 안하고 그냥 처음온 손님처럼 행동했습니다
음료수 한잔하고 가볍게 밥먹었냐 등 얘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갔죠
스킬은 죽지않는다. 역시 스킬이 좋네요 살짝 스칠듯 말듯한 터치가 절 미치게만들어요..
샤워하고도 닦아주고 춥다고 말하니 헤어 드라이기로 제몸을 말려주더군요
몸도 따듯해 져서 기분도 좋고 침대로 갔습니다
애무도 대충하지않는 그녀는 진짜 프로!! 침을 잔뜩 품은채로 애무를 해주며
ㄱㅊ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느낌이 하,, 쌀꺼같았어요 빨아줄떄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절보며 피식 웃던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러고 위에서 해주는데 진짜 떡방아 제대로였어요 완전 달나라 온것같은 기분
그렇게 짧다면 짧지만 황홍했던 50분이 지났네요
다음엔 긴코스로..재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