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섹시하게생겨서 도도할줄알았는데 엄청 잘웃고 친절하다
샤워해줄떄도 뱃속에 올챙이들을 불러모으듯이 마사지를 해줘서 샤워마치고
나올때 진짜 딱딱해져서 나온다 죽을시간도없이 바로 침대로가서 빨아주는데
캬..완전 황홀했어요 그렇게 한발이 빠지니 현타가 올법도한데
더 끓어 올라서 바로 CD끼고 삽입ㅋㅋ
콘돔을 꼈는데도 느껴지는 따듯한 속살... 잊을수가 없네요
명기가 따로없어요 진짜 시간만되면 매일 옆에두고 먹고싶은데..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다음에 또와야죠 그때까지 있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