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고싶어서 집주변으로 가려고 둘러보다가 낯익은 얼굴이 보이길래
봤더니 저번에 서울에서 던 친구더라고요ㅋㅋ 그떄 좋은기억만 있어서
반가운마음에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주말이라그런지 예약이 많이 밀려있더라고요
우선 절 바로 알아보지는 못하더군요.. 조금 섭섭..하기도하지만 그려러니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벗고 누워있는데 제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갸우뚱거리면서
ㅋㅋㅋ제 문신을 보고 알아차려주네요 그러더니 바로 애무를 해주면서 고츄까지 내려가는데
오물오물거리면서 절 쳐다보면서 웃더라고요ㅋㅋ 저도 웃겨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시작하니 표정이 바로 변하면서 엄청 느끼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래서 물이
졸졸졸 흐르는데 진짜 다 받아먹고싶더군요 다행이도 위아래옆 원하는체위를 다하고
쌀꺼같아서 쌀꺼같다고 얘기하고 입으로 쪽쪽 빨아줍니다 그리고 바보같이 웃어요
입옆에 묻은 애액을 닦으면서..하 너무 귀엽네요 다음에 또올예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