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쉬려고있다가 갑자기 꼴릿해서 예약
전체적으로 괜찮아보여서 만원이라도 아끼려고 B코스에 랜덤으로하고 출발
입장은 했는데 처음부터 쫌 미안한마음이듬 매니저가 너무 어리게생겨서 미성년자인가
의심도 해봤지만 아무렴 어떤가 어리면 좋은거지 라는 생각으로 샤워실 고고함
샤워를 시켜주는데 진짜 보면볼수록 넘 귀여움
떡칠떄로 내맘데로 자세를 바꿔가며 하는데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음
애무나,키스도 오래해주고 서비스적인것도 잘해줘서 좋았음
그래서 팁을주니까 진짜 세상 다가졌다는 표정으로 너무 좋아하길래 만원더줌
하 그모습보니까 더 하고싶어서 연장 가능하냐고 실장님꼐 여쭤봤더니 여유있다고해서
한발 더뻄 두발째뺄때는 더 열심히해줌 다음에 또 오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