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복귀했네요 마유매니저님!! 저번에 한번보고 계속생각나서 전화드렸는데 아파서
잠깐 몇일 쉰다고 하셔서 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계속 참았거든요
오랜만에 가도 얼굴을 기억해주는 이런매니저 흔치않습니다..!
입장부터 키스갈겨주고 샤워하면서 빨아주고 진짜 애인모드 최고인거같아요
어느정도 친해지니 정자세 뒤치기 앞치기 옆치기 돌려치기ㅋㅋ
다 부담없이 갈기고왔네요 봉긋한가슴에 군살없는 몸매.. 완벽
잔뜩화가나있는듯한 엉덩이또한 매력포인트중에 하나죠 ^^
여태까지 만난 태국인중에서 탑급!! 10점만점에9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