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획은 저녁에 간단히 소주 한잔이였는데
결국 친구가 좋은데 있다고 자꾸 바람 넣는 바람에
알았어 가자라고 말하는 동시에
핸폰으로 접속을 어찌나 빨리하던지
첫번째 전화 넣은 곳이 유리실장
위치랑 가격 설명 대충 듣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입구까지 마중나와주시고 ㅎㅎ 룸으로 안내 받은뒤
다시 설명듣는데 가격부분을 좀 자세히 물어본뒤 초이스
매직미러에서 본 아가씨들 생각보다 괜찮네요
전체적인 수질 수량은 괜찮았고 중간 중간 오크 언니들 앉아있지만
잠시의 눈길도 안 주고 이쁜 언니들 탐색
그중에 46번 번호표를 달고 있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네요
얼굴을 민간인삘이 나지만 이쁜 얼굴이고
가슴이 아주 만족스럽네요
친구는 유리실장님에게 젤 하드한 언니 초이스 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자기는 얼굴 안본다며
옆에 앉혀놓고 보니 혜교 아주 이쁘네요
쿵짝쿵짝 음악이 흐리고 언니들 옷을 벗더니 브라까지 던지고
폭풍 ㅅㄲㅅ 들어오는데 아 좋네요~~~
지갑이 좀 가벼워지기는 하겠지만 일단 뭐 아주 좋네요
혜교와 대화도 잘 통하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아쉬운 1차가 끝나고 2차전을 위해 각자 팟들 팔짱을 끼고
위에서도 아주 서비스 정신이 투절한 아가씨입니다
서비스도 좋았지만
자연산 ㅅㄱ .... 또 만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