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언니들 끼고노는맛에
부쩍 룸을 자주찾는 1인입니다
원래는 어딜가나 독고로만 다녔는데, 룸을 다니고부터 부랄친구한쪽
데리고다닙니다. 이놈과 술마시다 여느때처럼 어디갈까 고민중
역시 미친척 노는데는 풀싸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유리실장님 전화해보니 첫대면인데도 낯설지가 않더군요
미러초이스로 30명가까이 본거같은데 일일이 언냐 설명도 잘해주시고 일단 굿
도착하자마자 초이스하고 룸으로 향햇는데
이언냐 생각보다 ㅅㄱ가 큽니다. 자기는 뽕브라 안찬다네요
자연산 B컵정도 되는듯
ㅅㄲㅅ 스킬도 괜찮았습니다. 뭐랄까 쭉쭉 빨아당기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음주가무와 뭐.. 마지막전투는 귀찮아서 생략했습니다
어차피 올라갈껀데뭐..ㅎㅎ
엘레베이터에서 이언니 좀 취햇는데 앵겨가지고 떨어지질 않습니다
뽀뽀하고 자꾸 앵기고 마치 애인마냥 척 붙어있는게 좋앗습니다
친구놈도 나름 만족한듯(사실 이놈은 지말로는 텐프로 단골이라던데..확인할길 없음)
구장에서의 서비스역시 같이 씻고 키스하며 서로를 씻겨주고
아;; 씻으면서 얼굴부분엔 물 안닿게 조심해달라고부탁하길래..
그런거없이 얼굴에 물뿌려줫음 ㅎㅎ
메이크업 다시해야되자나 ㅜㅜ 하면서 징징거리는데 음..역시마인드는 극상인듯
서비스도 안마급으로 열심히해서 15분도 안되서 발싸해버렷네요;;
이언니 허리놀림이...어휴..
위에서 꼴릿한표정으로 흔드는데 도저히 버틸수가 없음...
쪼임은또 얼마나쌘지..내 동생이 뽑힐뻔 ㅜㅜ
빨리 가려고 나오려는데 언니가 왜벌써가? 시간남앗는데..
하길래 안에있는 커피나 한잔하면서 노가리까다 나왓습니다 (언니 번호get!)
ㅎㅎ 어쨋든 나름 만족할만한 즐거운 달림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