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술자리가 1차로 끝났었는데.. 드디어
놀수 있는 자리가 주어졌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 의기투합하여
간만에 풀에가서 진탕 놀고 연애하고 하자 하는 굳은 의지로
강남으로 고고 할때!!!!
그런데 느닷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동료의 말에 의기소침 할 찰나에~~~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다시 고고를 외침 .
바로 반강제로 가자 하고 유리실장님께 전화 넣고
택시타고 바로 고고싱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함
와꾸 나오는 아까씨 초이스 합니다
음 근데 이게 왠걸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전투 인사 혀놀림에 대박 홈런 예감이...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굿!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의젖으 아니더군요!!
청순과는 거리가 먼얼굴이어서 글래머스타일의 가슴등을 부각시키면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한 아가씨였습니다.
어느덧 마무리 전투 시간 사카시 기술이 좋아 하마터면
전투중 입사할뻔했지만 급 알아챈후
잠시 조절하고....ㅋ
구장 올라가서 남자를 유혹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에게 시원하게 사정 하고 왔습니다.
베드위의 기술은 남다릅니다. 딱히 설명하기는 뭐하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