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문햇던 업소이지만 한가게만 가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이곳저곳 방문하고
구좌도 많이 있지만.
강남역쪽에서 술도 먹고 있고 저번방문이 나쁘지않아 다시 재방문 햇네요~
유리실장에게 전화를 하니 편히 오라고 차량 보내주어
친구놈들과 차를 타고 구장으로 향햇습니다.
친구놈들과 유리실장과 인사하구 미러 쵸이스보여주네요 저번보다 언니들은 많지는 않았지만.
와꾸들이 나쁘지 않아 친구 한놈빼고 미러에서 쵸이스를 했습니다.
룸에올라왓 친구놈도 쵸이스 하고 첫썹수 바로 받습니다..
섭수 끝나구 옷을 벋으니.. 음.. 슴가가..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요
파트너에게 수술햇냐 물어보니 자연산이라구 웃으면서 제손을 가슴에 가져대네요ㅋㅋㅋㅋ
룸에서 각자에 파트너에게만 몰두하고 ?ㅋㅋㅋ;; 바로 호텔로 올라갑니다..
룸에올라가 썹수 한번더 받고 바로 올라타네요.. 제위에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금방 반응이와
자세를 바꿔 뒷자세로 마무리!!ㅋㅋ 마인드도 좋고 가슴은 더좋고 !!!
좋은자리였습니다 !ㅋㅋ
'하나'라는 언니인데 지명하나 만들고 갑니다 ^ 원래 대부분 그렇시 겟지만.. 올때마다 다른
언니 구경하고 앉히고 십은데 이번 파트너 정말 임팩트 있엇어요 ^^ 한번더 앉혀 보고 싶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