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웨딩홀
④ 지역 :
평택 포승
⑤ 파트너 이름 :
나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금도 기억이생생한.. 갓다온지몇시간안되서 한줄써봅니다
우선 술반병정도 밖에 안먹고갓다와서 집에와서도 바로안뻗고 후기를적네요ㅎㅎ
전화로 나나투샷으로 예약하고는 찾아갓습니다 저번에 60분투샷햇는데
조금 모자랏던 기억에 이번엔 90분으로 해봣네요 ㅎㅎ
나나의 방에 들어가서는 나나가 문을열어줘서 문앞부터 몸매하며 얼굴도 유심히 봣엇네요
프로필상이랑 별반다를꺼없이 이쁘고 몸매정말좋앗어요
가슴뿐만아니라 골반도좋앗고 키도 조금잇는편이여서 다리도 길고 좋앗네요
나나랑 샤워를하러 들어갓는데 그때 나나의 속살을 다볼수잇엇네요
저를씻겨주는 나나.. 저는 그때부터 머리속에 떡생각밖에 없엇어요 ㅋㅋ
그생각때문인지 씻겨주는 나나의 손길에 벌써부터 살짝꼴렷엇어요
ㄱㅊ를 깨끗히씻겨주는데 저는 그느낌에 꼴릿꼴릿 ~
금방 샤워가끝낫고 저먼저 나와 침대에 가잇엇어요
나나도 금방나왓고 물기를닦으며 저한테 왓어요
뽀얀 피부와 C컵의 위상을보이며 걸어왓어요
저는 그가슴을 그냥 놔둘수가없어 나나가 앉자마자 가슴으로 돌진해서 빨아줫어요
느낌이 부드러운게 엄청좋앗어요ㅎㅎㅎ 죽자살자 빨아댓던거같네요 ㅎㅎ
꼭ㅈ도 이뻐서 혀도 낼름낼름빨아줫어요
제가 빨아주듯 나나도 저를 낼름낼름 빨아줫어요
특히 저의 소중이를 빨아줄때면 느낌이 너무좋아 미치는줄알앗네요 ㅎㅎ
ㅋㄷ을껴주고는 나나조개에 살며시 넣어줫습니다
넣고나니 엄청좋은 느낌에 저도모르게 신나게 박아줫습니다
투샷이고 시간도넉넉하다보니 신나게박다가 조금 시간좀 쓰면서 성급한마음을 조금씩 다스렷네요
너무 감정적으로만하다보면 금방 사정해버릴꺼같앗거든요
저의 박음에 요동치는 나나의 가슴을보는데 참다 결국한번사정하고말앗네요 ㅎㅎ
긴휴식시간을가진뒤 나나와 한번더 ㅅㅅ를진행하고는 잘마무리하고 마지막에는 샤워까지하고 나왓네요 ㅎ
너무 좋은시간가졋구요 ㅎ 나나 너무좋앗습니다 ㅎㅎ재방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