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 주말에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GOOD
④ 지역 : 포승
⑤ 파트너 이름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굿의 미니매니저 접견하고왔어요.
저번주말 저녁에 방문했구요.
타이밍상 미니매니저로 봤어요.
굿은 전부다 태국매니저라고 들었는데
미니매니저를 접견하면서 보니까 동남아보다는 동북아시아쪽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를들면 중국이나 한국 일본쪽이요.
물론 미니매니저는 태국사람이 맞는데 보기엔 그래보였어요.
완전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거부감없이 잘 스며드는 친근한 얼굴이라서 맘에 들었구요.
쌕을 아주 잘할것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얼굴이었네요.
약간 색기같은게 보이는 얼굴이요.
인사나누고 몸매감상좀 하는데
큰키는 아니지만 슬림해서 작아보이진 않구요.
슴가가 무척 탐스럽습니다.
B+라고 하는데 C 이상 되어보이더군요.
뽀얀 피부도 넘 섹시하고 꼭지도 넘 이뻤네요.ㅎㅎ
침대위에서 미니의 서비스를 제대로 느껴보는 시간에는
믿어지지않는 스킬을 보여줘서 깜짝 놀랐네요.
서비스가 정말 하드한편이에요.(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움찔거리느라 바쁘기도하고 쪽팔리기도하고 했네요.ㅋ
bj도 맛깔나게 잘 빨아주고요.
붕가할때는 여상위에서 찍어내리는 스킬이 완전 최강이었네요.ㅋ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짜릿합니다.ㅎㅎㅎㅎ
그래서인지 원래 랩타임보단 일찍 마무리가 되서 많이 아쉬웠는데요.
시간 꽉꽉 채워서 제옆에 착 붙어서 애인모드 잘해주더군요.
마음에 쏙드는 매니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