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인원
④ 지역 : 포승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형님들 저도 드디어 2호선 개통해봤습니다ㅋㅋㅋ
엊그제부터 예약전화 계속 했는데 어제까지가 휴무라고 그래서 오늘 갔다 왔습니다. 제가 애널은 처음이라
좀 긴장했는데 안나가 리드해주는 대로 따라서 열심히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금방 흘러갑디다.
애널을 한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고 그러던데 왜 그런지 알겠네요
이게 봉지랑 느낌이 달라요ㅋㅋ 더 쫄깃하죠ㅋㅋ
암튼 잘 놀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