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5/15 저녁방문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웨딩홀~
④ 지역 :
포승
⑤ 파트너 이름 :
나나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후기보고 한번 달려보자는 맘으로 예약을 하고 웨딩홀로 ~~
드디어 나나를 보고 애교로 반겨주는 인사에
모든 맘이 다 풀어집니다.
적당한 키에 깨끗한 피부 매끈한 몸매가 이쁜 나나언니
오기전에 거래처와 마찰이 생겨 맘이 좀 불편했는데
그 상한 마음까지 싹 잊어버리게 만드는 나나였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진행할 맘만 먹고있었는데
언니가 같이 들어와서 샤워를 시켜주네요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니 동생이 불끈해집니다.
나나가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비눗물을 묻혀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ㅎㅎ 그렇게 씻김을 받고
물도 대충 닦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입놀림이 보통이 아니네요. 더더욱 흥분됩니다
그만 빨고 콘끼고 언니를 올려 엉덩이를 들썩이며
전력을 다해 꼽습니다.
그냥 싸야겠다는 생각에 엉니 눕히고 그냥 돌진....
도저히 참을 자신이 없어서 마무리 합니다.
그래도 한번 풀고 나니 발걸음이 가볍더라구요
나나 재접견 또 하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