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26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웨딩홀
④ 지역 :포승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하고 몸뻐근해서 웨딩홀 이란 신규 업소 보이길래
한번 가볼가하고 나나 매니저로 초이하스고 갔숩니다
호수를 받고 가서 노크하니 프로필사진과 똑같은
나나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프로필 사진 다른데 보면 엄청이쁜데
막상 가보면 다른 매니저들이 나와서 깜놀했는데 나나매니저는
프로필 사진과 똑같습니다! 그것이 첫번째로 만족스러웠구요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소통되는 정도라서
앉아서 간단하게 나이등등 물어보았네요ㅎㅎ 이런 소소한 맛에 휴계텔을 계속
찾나 봅니다 옷을벗고 샤워실로 향하니 나나매니저도 뒤딸아오네여
벗은 몸도 훌륭합니다~ 샤워를 하고 침실에서 질펀하게 달렸네요
약간 내상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즐거운 달림 했습니다
다음엔 다른 매니저로 한번 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