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드라마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수영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뭔가 적적한 마음에 오피스를 열고 여기저기 둘러 보던 중 예전부터 벼르고 있던 수영매니저를 접견하기 위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ㅎ 시간에 맞춰 장소에 도착을 한 후 호실을 안내 받고 해당 호실에 찾아 갔습니다
사실 한 반년전에 한 번 본적이 있는 매니저인데 오래되어서 기억은 못하네요
그래도 웃으며 반겨주는 우리 매니저ㅎ 옆에 찰싼 붙어서는 저의 동생을 만지작 거리며 씨익 웃어주네요ㅋㅋ
간단한 샤워를 끝낸 후 침대로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는데 ㄷㄷ 진짜 죽을 뻔 했습니다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ㅋㅋ 진짜 받아 보셔야 압니다
오랫동안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ㅎㅎ
그러고 매니저를 눕힌 후 바로 삽입, 정신없이 펌프질을 하고 시원하게 발사 후 매니저와 웃으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진짜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