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5/0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드라마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성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오피를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김에 최고의 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노콘 애널 옵션이 있는 매니저들을 찾고 있었지요. 동대구 위주로, 오후 2시 이내에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니 드라마의 성아 매니저 밖에 없더군요. 처음에는 성아 매니저가 애널 옵션만 써져있길래 노콘 옵션은 안되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봣는데 가서 얘기를 해보면 10명 중에 9명은 노콘을 해준다는군요? 음..그래서 조금 걱정되는 마음이 잇었지만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성아 매니저가 소파에 앉히면서 옷은 거기 벗으면 된다고 하고 얘기를 조금 나누다가 저는 시간이 그닥 많지가 않아서 조금만 얘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앞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샤워 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 넘어가고 본게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송아 매니저는 안는거를 좋아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안아주고 샤워하고 안아줬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해준 뒤 저를 눕혀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음...빨아주는 스킬은 평타를 쳤구요. 가슴은 만져보니 자연은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성아님의 ㅂㅈ를 만져보니 상당히 촉촉하더군요. 따로 젤을 바르거나 할 필요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앞뒷구멍을 손가락으로 동시에 넣으면서 즐겼고, 삽입을 시작했습니다.꽉 조이는 느낌은 없었지만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3분 정도 흔든 후에, 13만원 주고 왔으니 최대한 뒷구멍을 써봐야겠지요? 그래서 빨리 끝내고 뒷구멍을 써봤습니다. 역시 ㅂㅈ보다 덜써서 그런가? 좁고 기분 좋더군요. 한 5분 정도 흔들었을 때 쌀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멈추고, 성아님이 올라타서 흔들게 했죠. 처음 넣을 때는 3분 정도는 ㅂㅈ에 그 후에는 딋구멍에 넣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회복이 됐을 때, 후배위로 애널에 5분 정도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걸로 애널 경험은 두 번째인데, 역시 애널 가능한 매니저들은 서비스들이 좋네요. 아주 재밌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뽀뽀하고 나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