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1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드라마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초이누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대구역에서 전화하고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드라마 일단 언니들 와꾸는 다들 평타이상입니다...
설현은 당시 떠나기 일주일전인가 아무튼 그랬는데 cd착용후 놀았습니다.
그녀는 완벽했고, 무한샷하는 동안 3번이상 싸게 해줬습니다.
매너도 좋지만 쉬는 동안에도 자극을 계속해주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핸드폰 검사를 되게 깐깐히 하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업소누나 덕분에 정말 힐링했습니다.
다음은 초이누나인데 동갑인가 향수냄세가 독특했네요.
이때는 투샷노콘 (최근) 길쭉한 누나였습니다.
와꾸는 사진보면 되게 평범해서 5월에도 초이말고 설현선택했는데
초이 이친구는 실제로 봐야 그 진맛을 알 수가 있는 여성입니다...
일단 스킬도 나쁘지않은편이고 일단 매너가 좋습니다.
두분다 정말 사랑스러운 여인이고 초이는 굉장히 오래 여름동안
지금까지 있는 걸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다음에 또 접견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재방 100% 초이누나 이쁘고 마인드까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