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1월경(늦게나마 후기 남겨봅니다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드라마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실 그동안 등업에 전혀 관심 없다가 그래도 오랫동안 오피쑤 써왔는데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예전에 적기만 하고 업로드 안했던 글 올려봅니다. 갔던 날은 작년 11월달...꽤 됐네요.
일단 초이 매니저가 노콘 질싸 옵션이 가능해서 가봤습니다. 프로필 사진도 꽤나 이뻤구요. 전화를 하고 들어간 순간 웃는 얼굴로 맞아줬었습니다. 얼굴은 프로필 사진 그대로입니다. 첫인상은 좋았어요. 코스는 a코스라서 8만원을 놓고 옷을 벗었습니다. 그대로 샤워장으로 들어가려는데 제 물건이 그새를 참지 못하고 커져버렸었죠...그런데 초이님이 제 물건을 보고 놀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러면서 팔을 갖다 대면서 비교하시면서 재밌어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팔이랑 비교한 제 물건 사진을 찍으샸습니다ㅋㅋㅋㅋ저는 뭐 얼굴도 안나오는데 상관없다싶어서 그냥 재밌게 넘어갔죠. 그렇게 샤워는 다 마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뭐...뻔한 내용들 다 넘어가겠습니다. 입으로 다 해주고 본게임에 들어갔을 때 초이님이 힘들어하시길래 천천히 해줬죠. 한 3분 정도 천천히 해주고 본격적으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후배위를 했는데 힘들어하시더라구요...ㅠ그래서 저는 빠르게 끝내겠다고 말하고 정말로 한 10분만에 다 끝냈습니다. 마침 시간도 새벽 3, 4시 쯤...피곤해서 저도 에이 그냥 빨리 끝내야겠다 싶었죠ㅋㅋㅋㅋ그리고 절 안고 같이 자자고 하시더라구요. 포근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 5분 동안 같이 누워서 안고 있다가 끝났습니다. 저는 의외로 그렇게 해주는 것도 기분이 꽤나 좋더라구요. 평소 같았으면 아 이건 좀 별론대 했을텐데 힘들 때 그렇게 해주니 꽤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