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1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드라마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에 뭔가허전한게 그냥집에가기도뭐하고해서 수영이를 찾아봅니다.
다행히 가능해서 애마타고이동~~~
실장님께 안내받고 입장하는데 방건물이바뀌어잇네요ㅋ
입장하자마자 역시나 알아봐주는 우리귀염둥이 수영이..
간단한인사후 샤워하고나오는데 업무상중요한전화가..
발가벗고일어서서 통화하고잇는데 샤워하고나오더니 앉아서
몸뒤쪽이랑 아랫쪽을 애무해주는데.
와~진짜신음소리나올까봐 참아가며 겨우통화끝냇네요..
진짜 야동주인공된듯한기분..
분위기이어서 바로침대로이동후에 평소대로 역립후에
여상스타트해서 무아지경에빠졋다가
시원하게 수영이입속에다 동생들을보내버렷네요..
벌써세번째보는 수영이지만 올때마다만족하고 또다음을기약하고나옵니다..
다음엔 어떤즐달이될지 기대하며 오늘도즐거운마음으로 집으로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