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몸매에 타이트한 레깅스가 이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언니 발견
페이스까지 제가 좋아하는 순수함이보이는 유나
맘으로 정해놓고는 다들 초이스한뒤에
대표님께 살짝 조언을 구하고 제 생각과 맞는 언니라
유나로 초이스
유나는 마인드 좋아서 잘 논다고해서 벌써 신이났죠
제 옆으로 오며 윙크하는 언니의 붙임성이 뿌듯했죠
인사타임....
위를 벗고 브라까지 탈의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언니의 슴가로가네요
만져보니 탄탄하면서도 꼭지가 앙증맞게 작앗지만
그게 더 영해보이고 이뻤던거 같아요
인사타임 지나고 나니 둘이 엄청 친해져서 술마시며 이런 저런얘기하는데
처음보다 훨씬 더 좋더라구요
다들 자기 파트너와 노가리중이라 제가 어떻게 노는지 신경도 안쓰고...
유나랑 데이트하듯 놀다보니 시간이벌써 끝나버렸더라구요
아쉬웟지만 제가 사는 자리도 아니어서 연장은 못하고 나왔는데
다들 재미있었다며 만족해하며 집으로 갔습니다.